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끝

Notice2008.05.23 13:19


몇일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경고를 먹어 두번째로 블라인드조치가 내려졌습니다 T _T


납득도 안갈뿐더러 첫번째 블라인드때에는 분명 아무런 얘기도 없었던 포스트를 가져다가

두번째 블라인드 이유로 삼더군요.
이런 일괄성없는 정책에... 몇번을 항의메일을 보내봤지만 결국 돌아오는것은 앵무새같은 답변뿐…

결국 새로운 둥지(?)를 찾아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고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두곳을 발견하게 됩니다.

티스토리쪽이 다음이라는 거대한 물주(?)와 손을 잡고 있는것을 봐서 아무래도 이곳이 더 좋겠다고
판단하여 티스토리를 가입하려고 했으나 특이하게 초청장이 필요하더군요.
( 다음 아이디로도 가입할 수 있던것 같은데 본인은 다음 아이디가 없음으로… Pass ~)

초청장을 기다린지 이틀만에 겨우 한장을 받아서 새로운 둥지를 트는데 성공했습니다 T _T
이 자릴 빌어 초청해주신 hamagun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블로그는 개설을 해놨는데 한눈에 봐도 복잡하고 초보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들은
네이버블로그쪽이 훨~씬 잘 되어있습니다.
한동안 네이버블로그에 익숙해진탓으로 티스토리에 적응하려니 눈알이 핑핑 돌더군요.

하나하나 적응을 해나가면서 만들어나가다보니 네이버쪽보다 훨씬 세밀한 기능들까지 직접 사용자가
지정해줄 수 있는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을 위한 블로그라고 할까요... 웹디자인에 익숙해진 사용자일수록 티스토리내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디자인은 정말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이 아직 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 하루종일 매달리면서 나만의 블로그 만들어나가기 시작!
저녁쯤 되니 끝이 보이네요. 물론 세세한것은 사용해가면서 더 고쳐야할듯 싶지만 당분간은 이
디자인 그대로 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배경이미지 넣어둘때만 해도 그렇게 엉성하기 짝이 없었는데 다 만들고나니 그럭저럭 봐줄만하네요.

뭣보다 맘에 든 기능은 파일(이미지,MP3등)의 업로드가 대용량이라 포스트하기가 한결 자유로워
졌다는겁니다.

네이버블로그는 2MB의 쥐꼬리만한 용량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파일도 파일이거니와 음악포스트도
자유롭게 올릴수가 없었는데 티스토리로 넘어오면서 그럴걱정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헌데... 서버가 불완전한건지 설정한 값이 제대로 로드가 안되거나 깨지는것이 종종보이네요.
만들고나니 조금은 불안해졌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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